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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살롱: 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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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밍라 다음에 축제는 다른 가는 곳은 없고 1단 6월부터 날이 시~으로 더워진 호랑이, 에어컨 앞이 가장 좋았는데 가끔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가수'민수'소리가 얇고 가는데 그렇다고 듣기 거북한 날카로움이 없어 토크 톡 튀어도 마침 발랄하지 않은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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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를 접한 것은 스트리밍 사이트가 아니라 지인이 보낸 링크였지만 온스테이지에서 라이브한 영상이었다.섬, 민수는 너저분하다, 이 2곡이었는데"섬"이라는 노래 오타크의 가사가 아름답다그래서 저는 민수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면 저 노래를 카카오톡으로 해두라고 말하고 싶었어.울면서 내 칭민수 어딨어? 그만큼 제목도 특이!! 목소리도 좋고.. 당분간 그렇게 계속 해서 디 뮤지엄에서 1개월에 1번 색다른 취미와 다양한 개인 술을 즐기는 프로그램에서 "한남 살롱"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민수가 과잉에 찾아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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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굳이 공연을 보는 편은 아니지만 할 일도 없고 그래서 한남 살롱 소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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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 작은 콘서트 약 60분+디 뮤지옴, 전시 관람+하나 FREE DRINK+스페셜 이벤트에 25,000원!!!뻔한 상상을 브쯔토바세! 댄스와인 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미술관에 이과인 전시회에 안간지 좀 된 것 같은데 예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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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정말 본 공연은 만 19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왤 줄 알았는데, 나는 그 이유를 발견한 것 같다.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ᄒᄒ(별거아니야) 전에 찾았을지도 모르지만...


    예약하고 당일, 공연 시간이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느쥬막히 일어나서 서울로 가는 전철을 탔다.경의중앙선 거짓없이 싫어 매일 연착..하지만 5일은 나 단독가는 공연이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나온 지뮤지엄에 간 적이 없는 나로서는 믿을 수 있는 건 네이버 지도 뿐이야.경의중앙선 옥수역에 내려서 지독히 걸어갔는데 그냥 가시면 모두 내려서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기를 추천한다.특히 여름은... 가는 길에 거짓 없이 욕설이 절로 나오고, 너무 더워서 후회하지 않나!!!또 도착했다가 뒤늦게 출발한 것 같지만 도착하니까 3시...그래서 일단 매표소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한 후 티켓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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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느 티켓에는 I draw그리는 것보다 멋진 것은 없다 관람표에 한남 살롱 콘서트 민수는 어지러운 스티커가 붙어 있는 티켓을 받았다. 그리고 옆에 숫자에 13이라고 쓰고 있지만 입장 순서 같다, 지정석의 스탠딩이라 표 예매한 분들 먼저 찾은 순서 같지만 내가 13번...이것도 3시경에 13번인데...전에 계신 분들, 존경하고 아무튼 상당히 오래 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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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구하고 너무 더워서 공연 전에 전시회를 보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공연장도 시원한 편이 아니라 조금 내려가서 스타벅스홀에 가서 가끔 죽였다.역시 에어컨이 최고네 ᅲᅲ 그렇게 혼자서 멍 때리고 시계 보면 오통돗 4시 25분?5시에 공연 시작이지만 30분 전부터 어느 행사한다고 했는데.빨리 도착하면 모두 늘어서서..그런데 난 하나 3번이라 그런지!!라고 교은헤헸지만 프지 않고 50번씩 끄고 생각이지만, 그래도 앞서하나 차례에서 5번의 입장 개시이다, 50번째에 서서 들어간다.후아...하나 3번 받으면 무엇을 하면 괜찮은 녀석아..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입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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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ギャ악 하고 들어가니 웰컴 드링크가... 봄베이였다.봄베이...!! 봄베이에 토닉워터쉐이크해서 바텐더? 여러분이 주셨는데 슬! 이로써 19세 이하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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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도 빨대도 너무 예쁜 청색 청색 ​ ​ 그 때문에 30분 전 하는 스페셜 이벤트는?!공을 던지고 표적 맞추고 일정 점수 이상이면 사진에 나쁘지 않은 요원들과 즉석 사진을 찍어 증정했지만 나는 공을 한 방에 던진 뒤 찍었다.하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와서 陸에 묻어 둔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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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스페셜 이벤트 미션 클리어~


    난 나쁘지 않아.앞줄에 섰는데 키가 작지 않아서 무대 시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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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 빔프로젝트로 쏘고 있는 사진 민수는 뒤죽박죽인 게 너무 잘 포현된 것 같은..나쁘지 않아도 뒤죽박죽이..나쁘지 않아도 내 앞에서 찍고 싶었는데 찍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 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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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민수 등장 큐티뽀짝...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섬도 부르고, 미발매곡도 부르고, 곧 과인올 신곡도 불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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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 뒤에 보이는 빙고 같은 것은 민수가 노래 한곡 한곡 할 때마다 노래에 키워드가 그려진 그림이 붉게 칠해지는데 마지막 빙고를 모두 합치면 하트형♥귀여운 방식이다.​​


    ​ ​ 60분 동안 당싱무 좋은 공연 ㅠㅠㅠ 싱싱하고 타우이 한국 분위기였기도 한 무대가 작을수록 가수와 호흡 하키당싱무당싱무 좋아하는 것.마지막에는 민수가 무대에 내려와서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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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는 목소리로 와줘서 고마워. 등 앨범과 공연에 대한 자신레이션 위에 있는 글을 읽었는데도 끝까지 여운이 남았다.​


    공연을 다 보고 미술관에 가서 전시회를 봤는데 여러 작가의 그림이었는데 소견보다 보통 그랬다.지난 전시의 당신 날씨는 어때요?이 전시가 더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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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 저 그림 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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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단 전시까지 다 보고 본인이 왔지만 또 여름에는 해가 길고 7시가 지난 시간이었지만 아직 밝았지만 살짝 노을의 낮 하늘이 노멀 힘 아름다운 혼자서 서울에 본인이 성공!좋은 가수, 좋은 공연,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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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쌀쌀한 가을이지만, 그래도 나는 가을이 괴짜인가^여름 싫어 ​ ​ 나는 사랑스러운 민수 영상 1을 남기고 가지 않으면


    #민수 #민수는 갈등하다 #디뮤지엄 #서울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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